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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준열 혜리 결별 예고

불과 작년 9월까지만 해도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었다.

혜리는 남친인 류준열의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고, 직접 류준열 촬영 현장에 찾아가서 힘이 되어주는 등 애정을 과시했는데, 함께 방탈출 게임을 하러가기도 했고 팬들에게 함께 데이트 하는 모습까지 포착 되었지만 이는 작년까지의 얘기였을 뿐 최근 혜리의 행보를 보면 이미 류준열과 결별한 조짐이 보였다고 한다.

최근 혜리가 출연한 예능에서 카톡에 관련된 얘기를 나누던 중 "나는 하루에 하나도 안올떄도 있다"며 말했는데 이윽고 휴대폰을 확인라러 간 혜리에게는 4개의 카톡만이 와있었고 이는 연인이 있는 사람이라기엔 의구심이 드는 장면이었다.

이 말은 그만큼 카톡을 자주 읽는다는 뜻이니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은 아닌것으로 보인다.

이 말은 뜻은 결국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없다는 장면이였는데 혜리의 찐팬들은 여기서 혜리가 류준열과 결별했다는걸 먼저 알아차렸다고 한다.

 

루머

 

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혜리 현재 남친에 네티즌들의 초점이 맞춰졌는데

최근 혜리는 작품 활동 하면서 많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그 중 장기용과 유난히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.

그래서 둘 관계가 틀어진 거 아니냐는 설이 유력하다는데

 

둘만의 사생활이니 결별 이유를 직접 공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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